오전 수업을 마치고 연구실로 돌아오는데 갑자기 푸드득거리며 시동이 꺼지는 듯한 느낌이 들더니 스로틀을 당겨도 속도가 안 붙더라구요.
급히 길가에 세우고 뭐가 문젠지 곰곰히 생각해보니...
아, 기름. -_-;
어쩐지 아침에도 시동이 잘 안 걸려서 고생했는데 그게 기름 때문일 줄은 미처 생각을 못했네요.



결국 근처 주유소까지 열심히 끌고 갔습니다.
날도 더운데 주유소는 왜 그리도 멀리 있는지...;ㅅ;
앞으로 주유등을 너무 믿으면 안될 것 같아요.
Posted by euf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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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두동강 2010.05.15 16:04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기름을 채우기위해 기름을 씁니당ㅋ

  2. 나그네 2010.05.19 03:32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우와! 3년만에 와봤는데 그대로네요!!

    아이쿠 졸업하시고 에트리같은데서 석박사 하시는건가요?